외국의사도전1 한국 의사자격증을 인정하는 나라들 1년 365일 휴가도 없이 매일 환자를 보는 한국 의사들은 한 번쯤 외국에서의 삶을 꿈꾸어 보기도 합니다. 하지만 한국의사로서 외국에서 살기란 어려운 도전처럼 보입니다. 자신이 할 줄 아는 건 환자를 보는 일인데, 한국 의사의 의료 행위를 허용해주는 나라가 있을지 만무합니다. 하지만 한국 의사인 당신도 외국에서 의료 행위를 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!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 의대 졸업 또는 한국 의사자격증을 인정해주는 나라들을 살펴보고, 외국에서의 삶을 한 번 꿈꾸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. 이번 포스팅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"23년 주요 의료인 면허 및 의료기관 설립 관련 법률 안내서"에서 발췌하였습니다. 싱가포르 한국 의사가 싱가포르에서 자동적으로 면허가 인정되는 취지의 보건의료협정이나 조약은 존재하.. 2024. 1. 28. 이전 1 다음 반응형